 미션매거진 : 1324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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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제3회 JEM선교사대회 개최
일 시： 2006년 10월2일(월)오후 4시～10월5일(목)오후2시
(2006-09-29) |
| (갈6:2) 너희는 서로 짐을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데살후3:1) 형제들아 우리를 위해 기도하되 주의 말씀이 너희에게서처럼 달음박질 하여 영광스럽게 되고
● 목적 및 방향：하나님의 말씀의 영광안에서 새로운 소망과 은혜를 덧입고 선교동역자로서의 새로운 그릇을 이룸
● 일 시： 2006년 10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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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성도 간증집] 10. 하나님 앞에 네가 누구냐?
(2006-09-29) |
| 태권도나 유도하는 사람들에게 자기의 힘에 따라 단수를 정해 주지요. 태권도 1단, 유도 8단 아마 태권도나 유도에서 8단이라면 제일 높은 단수인줄 압니다. 태권도나 유도 8단이면 뭐 무서운 적이 있겠습니까? 자갈경보부대 졸병인 나도 무서운 게 없었는데 태권도 8단, 유도 8단이면 무서운 게 있겠습니까?
참, 자갈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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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성도 간증집] 9. 돌격의 앞장엔 예수님 있다.
(2006-09-29) |
| 참 간증의 제목이 그럴듯하지요. “돌격의 앞장에는 예수님께서 계신다.”
얼마나 힘 있는 제목입니까! 그런데 유감스러운 일은 믿는 사람들인 우리가 예수님의 군사로 앞에 가신 주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을 앞에 내세우고 죄악을 향해 돌격했다는 사실입니다.
지금은 저의 신앙적인 태도가 바뀌어 찬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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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성도 간증집] 8. 예수님은 과연 누구인가
(2006-09-29) |
| 제 일생에 처음으로 예수님에 대하여 알게 된 것은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이 입버릇처럼 외우며 그리워하는 1997년 한국에서부터 휘몰아쳐 북한에 휩쓴 부흥의 시기였답니다. 전도의 물결이 파도치던 이 시기를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은 전도의 부흥시절이라 부른답니다.
전 국가적인 범위에서는 한국의 목회자들이 일으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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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성도 간증집] 7. 원수의 간부 놈들
(2006-09-29) |
| 친구의 아들의 죽음은 정말이지 나에게 큰 충격이 아닐 수가 없었지요.
이후부터 난 간부들에 대하여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된 것입니다.
내가 이 나라 국민의 원수는 간부 놈들이다 라는 의식의 지배 속에 살게 된 것은 우리 당위원회의 책임비서와 함께 각 공장, 기업소, 회사들을 돌아보는 과정에 더더욱 느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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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성도 간증집] 6. 질사 반공의 첫걸음
(2006-09-29) |
| 나로 말하면 세상에 태어난 첫날부터 북한식 말로 하면 북한 노동당의 줄기에서 흘러나오는 피를 받아 공산야주로 성장한 빨갱이 중에도 生악질 빨갱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지요
북에서 말하는 대로하면 일단 유사시 전시를 말하지요. 이때 적국의 처단 자영부에 제일 선참으로 올라야 할 대상의 집에서 나서 성장했다, 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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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성도 간증집] 5. 이놈들아! 내 아들 내놔라
너무도 가슴 아파 부르짖고 또 부르짖는 겁니다.
(2006-09-29) |
| 몇 해 전 저는 한국의 KBS 방송을 통해 남북한 해상 격전에서 전사한 한국해군병사들을 추모하는 추도 모임을 보면서 너무도 비통한 생각을 한 거죠. 사랑하는 자식을 잃은 어머니들 몸부림치며 통곡하는 모습 앞에 북한 사람으로 얼마나 죄송스러운지 얼굴을 들 수가 없었습니다. 한편 어찌하다 세상에 북한과 같은 야수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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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성도 간증집] 4. 당이 결심했다. 네 놈들 해라
북한의 산과 들 도시와 마을마다에 이런 구호가 큰 글자로 새겨져 있습니다.
(2006-09-29) |
| 북한의 산과 들 도시와 마을마다에 이런 구호가 큰 글자로 새겨져 있습니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라는 구호인데 이 구호의 뜻인 즉 당에서 무슨 일이나 하려고 하기만 하면 당의 염도에 충실한 북한의 군대와 인민은 무조건 당에서 결심한 일을 한다는 뜻이겠습니다. 그런데 이 구호가 당 중아위원회 선전 성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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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 재우기~^^*
인도 최헌주 선교사 가족이 살아가는 이야기
(2006-09-28) |
| 인도에 살면서..
새롭게 하게 된 일이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아이들 재우기입니다.
저녁 8시가 되면..
이를 닦은 아이들이 책을 하나씩 골라옵니다.
그려면 침대에 눕히고 책을 읽어주지요.
유나가 주로 가져오는 책은
\"아주 특별한 너를 위하여 - 아빠가 밤마다 들려주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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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소리 선교사
김영숙(Deborah Kim) 선교사 기도 편지
(2006-09-28) |
| 항상 승승장구 할 수는 없다. 승승장구라는 단어를 사용하니 무슨 싸움이 계속 있었나 싶겠다. 물론 나와 학생들 간의 줄다리기 싸움이다. 최근 2년 정도 학교(basom)가 활력 있게 움직이고 학생들의 등록도 활발해서 내심 기쁘고 어깨가 으쓱하곤 했다. 그런데 이번 가을 학기에는 참패를 했다. 참패라니. 좀 과장을 한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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