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매거진 : 2732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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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1월 촌부리 - 김정웅, 이순교 선교사
(2009-01-09) |
| - 감사의 말씀
많은 분들이 이미 아시는 바이지만 저희 아버님 고김일남 목사님께서 지난 11월 27일에 소천하시어 12월 1일에 천국 환송예배를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장(합동)으로 드렸습니다. 직접 참석하신 분들, 기도해주신 분들, 이메일 또는 전화로 위로해주신 분들, 또는 조의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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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다페스트에서 흥부(부흥) 선교사. 힘내세요.
어려운 때, \'거리의 교회\' 사람들 비결!
(2009-01-09) |
| 안녕하십니까? 힘드실 때, 일체의 비결! 저희 보고 힘내세요!^^
1. 어려운 때, \'거리의 교회\' 사람들 비결!
\"요즘 어때?\"
\"응! 좋아~\"
근데 그의 배가 워낙 불러서 난 좀 걱정스럽게 물었습니다. 내심, \'술 많이 마셨지?\' 하면서.
남부역 \'거리의 교회\' 급식 줄을 선 성도들을 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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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 5:13-17
(2009-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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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15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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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사렛, 하이파 교회에서는
이스라엘 양00, 박00 선교사
(2009-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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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에 계시는 동역자 여러분! 그간 평안하신지요 언제나 그렇듯이 신실하신 우리 주님은 가장 좋은 것으로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주시는 분이십니다. 한해를 마감하는 이 시점에서 돌아볼 때 여전히 좋으신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변함없는 사랑과 격려를 보내주신 동역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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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상뜨-뻬쩨르부르그에서
고려인교회 창립 7주년을 맞이하여
(2009-01-02) |
| 항상 여러분의 기도와 선교지를 생각하여 베풀어주시는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한국의 경제적인 어려움의 소식을 접할 때마다 기도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의 가정은 별 어려움이 없는지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어려움이, 교회의 어려움이 바로 선교의 어려움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세계적인 경제 불황에 러시아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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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회 예수밀림축제
박문수/김선자선교사
(2009-01-02) |
| 복된 새해가 되시기를 빌며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 제10회 예수밀림축제는 자립과 함께 성숙한 집회가 되었습니다.
전에는 예밀제를 마친 후 늘 병원에 입원 했는데 병원대신 기도원에 다녀올 수 있었던 것은 현지성도들의 헌신 때문입니다. 교회와 성도님들의 헌신 속에 자체적으로 돼지와 소를 잡아 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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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단연구2] 점성술(Astrology)
(2009-01-02) |
| 점성술이란, 별들과 혹성의 위치가 사람들과 사건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믿는 고대의 신앙이자 관습이었다. 점성술에 의하면, 어떤 개인의 운명은 그가 태어난 때의 별들과 혹성들의 위치에 의하여 결정되어 진다고 한다,
별들과 혹성들의 위치에 의하여 점을 치는데 사용되는 것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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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단연구1] 오컬트
신비로운, 초자연적인
(2009-01-02) |
| 요사이 한국에서 유행하는 것들 중 하나를 지적해 보면 오컬트(‘신비로운, 초자연적인, 마술적인’등의 뜻을 지닌 말로써 인간의 정상적인 한계를 초월하는 어떤 신비롭고도 초자연적인 현상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가 아닌가 한다. 정규방송에서 매주 다루고 있을 정도이며,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는 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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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에 나타나는 진리판단의 기준
안점식 합동신학대학원 교수
(2009-01-02) |
| 종교나 사상의 문제에 대하여 나름대로 고민을 해서 꽤나 사려 깊다고 하는 사람부류의 중에는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산의 정상은 하나지만 올라가는 길은 여러 가지가 있다. 만일 산에 올라가는 길이 오직 하나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대단히 편협한 말이다. 진리는 본래 하나이나 역사와 문화에 따라서 여러가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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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선교2] 루비 캔드릭
(2009-01-02) |
| 1905년 캔자스 여자 성경 전문 학교를 졸업한 루비 켄드릭(Kendrik, Ruby Rachel)은 1907년 9월 텍사스 엡윗 청년회(Epworth League)의 후원으로 처음 조선 땅을 밟았습니다. 그러나 본격적인 선교사업을 위해 한국어를 배우던 중 급성 맹장염으로 쓰러진 그녀는 급히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25세의 젊은 나이에 하나님의 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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