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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매거진 : 2732건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 본문 : 겔 36:20-23 (2008-06-08)

\"20 그들의 이른바 그 열국에서 내 거룩한 이름이 그들로 인하여 더러워졌나니 곧 사람들이 그들을 가리켜 이르기를 이들은 여호와의 백성이라도 여호와의 땅에서 떠난 자라 하였음이니라 21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들어간 그 열국에서 더럽힌 내 거룩한 이름을 내가 아꼈노라 22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

루마니아는 공산주의 시절에는 상상도 못했던 자본주의 시스템이 루마니아 / 박천규 선교사 (2008-06-04)

신록의 계절, 가로수들이 서로의 푸르름을 자랑하고 있는가 하면, 들녘에는 밀대들이 살랑살랑 허리춤을 추고 있고,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펼쳐진 해바라기들과 유채꽃들이 발하는 탐스러운 노란색에 가던 길을 멈추지 않을 수 없는 루마니아의 초여름의 정서를 느끼면서 사랑하는 선교의 동역자, 후원자님들께 안부 ...

벌써 19년의 세월이... 파라과이 이정건, 박은주 선교사 (2008-05-31)

파라과이 2008년 5월 선교소식(이정건. 박은주 선교사 부부) 들어 가면서.. 지난 5월 8일이 19년 전에 파라과이 선교사로 출발하던 날입니다. 1989년 3월 30일에 파송 예배를 드렸지만 갑자기 일어난 파라과이 군부 쿠테타로 입국이 불가능하여 기다리던 중 이 날 출발하게 된 것입니다. 그로부터 만 19년동안 하나님 ...

살아 지는구나! 새로운 패러다임의 성경강해 (2008-05-31)

새로운 패러다임의 성경강해 (본문)마태복음 6장 31절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살아 지는구나! 1. 살아가는 문제에 대해 예수님의 기준은 무엇인가? 2. 생육과 생존이 어떻게 구별되는가? 3. 그리스도인이 이 세 ...

녹색혁명의 허상(3) 필리핀은 왜 배고픈가? (2008-05-31)

쌀을 주식으로 하는 나라 필리핀은 전통적인 소작농으로 1년에 두 세 번씩 쌀농사를 지어 배고프지 않게 살아왔다. 녹색혁명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IRRI(국제미작연구소)가 마닐라 근교에 세워져 1960년대에 한국 통일벼의 모체가 되는 ‘기적의 쌀’이라는 다수확 품종이 개발되기도 하는 등 아주 일찍부터 쌀농사 기반 ...

초록세상을 꿈꾸다 농사 다이어트 (2008-05-31)

수준 높은 농사 다이어트 한 보름을 펀자툴 농장에서 바쁘고 힘들게 일하다가 농사에 필요한 재료들이 너무 부족해서 제대로 준비하자면 아무래도 천북이 낫겠다 싶어 들어왔는데 몸도 마음도 편안하고 너무 좋다. 여기는 지천에 깔린 것이 농사재료다. 소, 돼지, 닭의 똥이며 이곳에서만 나는 초탄(피트모스), 볏짚 ...

여권법에 따른 여행금지(여권의사용 제한 등) 국가 지정 연장 알림 (2008-05-30)

▪ 대상국가 또는 지역 : 이라크, 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 ▪ 사유 - 이라크 : 전쟁중 - 소말리아 : 내전중 - 아프가니스탄 :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폭탄테러․납치 빈발 ▪ 연장 기간 - 2008.08.07부터 1년간 ▪ 범위, 조건 - 대한민국 국민(단, 국회의 동의를 얻어 국 ...

편견의 위험 본문 : 막 10:28-31 (2008-05-30)

\"28 베드로가 여짜와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나이다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30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 ...

6월, 불어예배로 초청합니다.(CCMF) (2008-05-29)

Bonjour~!!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6월 셋째 주 불어예배로 초청합니다. 불어예배, 찬양과 말씀으로 충만한 시간~! 불어예배, 불어권선교에 대한 중보로 뜨거운 시간~! 이 자리에 함께 하여 주십시오. 늘 주님의 평강과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하며... *일시 : 2008년 6월1일(주일), 저녁 7시 *장소 ...

BLACK MONEY 두 남자의 이야기, 세번째 (2008-05-28)

Black Money는 미국 속어로 검은 돈, 즉 부정한 돈을 의미한다. 1991년 청운의 푸른 꿈을 안고, 초급간부로 경찰에 처음 입문했을 때 내 월급은 17만원인가 그랬다. 당시 총각인지라 부양할 가족도 없었지만, 17만원으로는 일주일을 넘기기가 쉽지 않았다. 1993년 목포경찰서 형사계장을 하던 무렵, 추석 같은 명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