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매거진 : 786건 |
|
|
|
|
| 예수님의 말씀(61. 비유(1) - 천국비유(1) 씨와 결실)
본문 : 마 13:1-23
(2006-09-09) |
| “1 그 날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2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섰더니 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5 더러는 흙이 얇 ... |
|
|
|
| [북한성도 간증집] 3. 공룡 알 구워먹기
(2006-09-08) |
| 1. 성탄에 비유하라
2. 스탈리아 내가 군대 말이냐?
3. 공룡 알 구워먹기
4. 당이 결심했다. 네 놈들 해라
5. 이놈들아! 내 아들 내놔라
6. 질사 반공의 첫걸음
7. 원수의 간부 놈들
8. 예수님은 과연 누구인가
9. 돌격의 앞장엔 예수님 있다.
10. 하나님 앞에 네가 누구냐?
- 40회 연재 -
사랑하는 여러분 여 ... |
|
|
|
|
|
| [중국선교강의안] 제1장 중국교회의 성장과 자립
(2006-09-08) |
| {img3}
아편전쟁으로부터 시작된 중국 복음화는 서방의 선교사들에 의한 일방적인 선교 역사로서 격동의 한 세기를 지냈다. 아편과 불평등 조약, 반제국주의와 반기독교 운동의 숱한 유혈의 계곡을 넘어 20세기를 맞았다 국권과 민족 자주권을 서방에게 짓밟히면서 그 시대의 상처들이 아물기도 전에 청조(淸朝)는 역 ... |
|
|
|
|
|
| 태평천국운동- 기독교적 천년왕국
(2006-09-08) |
|
태평천국이란 1850년 7월부터 1864년7월까지 존속한 중국 최대의 농민 이며 이 14년을 사이에 두고 긴 전사(前史)와 짧은 후사(後史) 를 가진다. 태평 천국의 전사를 홍수전(洪秀田 :1814~1864)의 개인적 불만 상태의 심화와 청조(淸朝) 내부의 모순의 격화 그리고 중화제국에 대한 서구의 임펙 ... |
|
|
|
|
|
| 구.미 식민지 주의와 기독교 배척 운동
(2006-09-08) |
| {img2}
1. 기독교의 부활. 진출과 기독교에 대한 중국 각 계급의 대응
1727년이후 중국에서 기독교는 금교였고 교인들도 사교(邪敎)의 무리로 여겨졌다. 그러나 이기간에도 포르투갈과 프랑스는 종주국으로 많은 천주교 신부가 국내(중국)에 잠입, 포교를 하였고 교인의 수도 2~30만 명을 내려가지 않았다. 전국 교 ... |
|
|
|
| 제너럴셔만호 사건을 통한 조.미수교와 근대화
(2006-09-08) |
|
제1장에서 전술한 바와 같이 미국 국적의 제너랄셔만호가 평양 대동강에서 격침됨과 동시에 그 배에 승선했던 미국국적의 승무원의 전원 사망은 미국으로 하여금 본 사건의 진상 조사가 필요로 했다. 1871년 미 정부는 미해군 로져스제독에게 명하여 일본에 정박중인 군함5척과 1230명의 군사를 이끌고 강화도로 행 ... |
|
|
|
| [베들레헴] 총파업과 이단들의 발호
(2006-09-08) |
| 레바논 전쟁이 끝나고, 북쪽 지역이 잠잠하나 싶었는데, 지난 토요일부터 시작된 16만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공무원들의 파업은 가자지구와 서안지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이스라엘과 충돌로 피곤한 팔레스타인들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 2000년 시작된 제 2차 인티파다(팔레스타인 독립 시위로 2004년 공식적으로 끝났다고 ... |
|
|
|
|
|
| [일본] 교회를 개척하기 즘하여
일본 동경의 아다치그리스도 복음교회 이요한목사
(2006-08-26) |
| 교회를 현재 사는 지역에 개척하기 즘하여
사도바울의 고백이 이시간 생각이 납니다.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세상의 법을 따르다 보면 육신의 삶에 억메일 때가 많습니다.
특히 일본인 처럼 법을 잘지키는 사람들과 살다보면 하나님의 법이 없어도 살수 있다라고 착각을 하기가 쉽습니 ... |
|
|
|
|
|
| 남아공 따스한 봄이 다가옴을 느낌니다.
남아공에서 험한 십자가를 자랑하는 이은원, 정미 선교사
(2006-08-25) |
| 이제 남아공 North West Privince에는 따스한 봄의 기운으로 인해 겨울이 서서히 밀려 가는 것을 느끼는 계절입니다. 해마다 더 혹독해지는 겨울의 날씨로 인해 원주민들은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번 겨울에는 저희 교회 교인들을 위한 장례식을 한 번도 치르지 않아 저가 여유있고 행복한 시간을 ... |
|
|
|
|
|
[배너등록]
|
인기검색어
2505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