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매거진 : 3085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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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의 꽃은 새 신자, 선교의 꽃도 역시 새 영혼
아프리카 우간다 이헌도 선교사
(200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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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전쟁의 소식이 끊이지 않는 아프리카입니다. 어쩌면 그렇게도 희망적이고 기쁘고 반가운 소식은 없고 연일 들리는 소식은 모두 어둡고 답답하고 끔찍한 소식들입니다. 요즘 우간다를 둘러싼 주변 동아프리카의 소식이 사역지를 더욱 침울하게 하고 있습니다. 우간다 동부에 위치한 케냐는 대통령 부정선거 후유증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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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내가 사는 것은
갈 2:20
(200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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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원문 단어가 깨어져 보일 수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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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릴리인터내셔날 교회-콸라룸푸르 동남아 선교센타
말레이시아 선교편지, 노종해 목사
(2008-12-05) |
| I. 갈릴리인터내셔날 교회-콸라룸푸르 동남아 선교센타
1. Mara종족교집회-매주일 오전11-오후2시. 평균집회 수:250명.
마라종족은 선교센타 갈릴리교회에서 100명이 모일 수 있는 장소에 150명이 가득 모이고 있고, 나머지 100여명은 밖에서 서성이고 있는 형편입니다. 더 넓은 새로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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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농촌의 마지막 보루를 허물다.
녹색 혁명의 허상(10)
(2008-12-05) |
| 내가 지난 9월호 떨기나무에서 중국은 사회 안전망으로서 토지제도가 잘 작용하고 있다고 했다.
중국은 이미 시장경제 사회가 되어 농민은 가장 불리한 위치에서 희생하며 사는 천민으로 전락한지 오래다.
그들은 농촌을 떠나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배회하는 농민공으로 가혹한 노동을 마다하지 않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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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멸의 소용돌이에서 펼치는 혼미한 게임
(2008-12-05) |
| 내가 아홉 살에 어머니를 잃고 죽음을 많이 두려워했다. 4학년 가을소풍을 부산의 회동수원지에 갔다. 점심을 먹은 후, 선생님의 부탁으로 댐을 견학하게 되었는데 담당자가 우리를 수문 위로 안내하여 수도물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수원지의 규모 따위를 설명했던 걸로 기억된다.
그런데 나는 그 설명이 하나도 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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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이패닉恐慌,에처한까닭
새로운 패러다임의 성경강해 창세기 19장 19절
(2008-12-05) |
| 1. 롯이 선택하는 것들
“선택은 그 사람이며 그 인생이다.” 롯은 그 인생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선택의 순간을 갖는다.
어릴 때는 숙부 아브라함의 그늘에서 자신이 선택하고 결정할 일이 없었다. 그는 숙부를 따라 하란에서 가나안으로 그리고 애굽으로 다시 가나안으로 수천리 사막길을 오르내리며 많은 고생을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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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세상을꿈꾸다
제인구달이제안하는밥상혁명
(2008-12-05) |
| 새롭게 개통된 길림, 훈춘 간 고속도로 중간지점의 황니허(黃泥河) 요금소에서 빠져나와 10분쯤 아스팔트로 포장된 시골길을 달리면 자작나무와 참나무 그리고 낙엽송이 잘 어우러진 뚠화(敦化)의 산장(山莊)에 도착하게 된다.
나는 이 산장을 ‘그린원’(格林園, Green One)이라고 부르자고 김회장에게 제의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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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풍이 지나간 들에도 꽃이 핀다.
(2008-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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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2}
폭풍이 지나간 들에도 꽃이 핀다.
지진에 무너진 땅에도 맑은 샘은 솟는다.
불에 탄 흙에서도 새싹은 돋는다.
우리는 늘 사랑과 빛이 가득 찬
이 자연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이자. (G. 바이런)
우리는 진실해지기 위해 스스로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
잘못되는 줄 알았지만 그래서 언젠가는 파국을 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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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나선교회 아르헨티나 사역
박성흠 선교사
(2008-12-05) |
| 디나선교회(Grupo DINA, 대표 박성흠 선교사)의 존재 목적은
『아르헨티나 지교회가 건강하게 세워지고 성장하도록 돕는 사역을 통하여 이 땅에 주님의 지상명령인 세계복음화에 기여한다』입니다.
이러한 목표 아래, 2008년 한 해도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분들의 기도로 계획되었던 사역들을 잘 마무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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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의 벧엘타이 교회 헌당예배
[포토]
(2008-12-05) |
| 주님의 은혜와 사랑 가운데, 여러 분들의 염려하시면서 기도 해 주신 덕분에
어려운 환경을 돌파하고 헌당예배를 잘 드리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바쁘신 사업을 접고 귀한 시간을 내어주셔서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신 일 대단히 감사합니다.
열심히 기도 해 주시니, 저는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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